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5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93개 세 글자:3,492개 네 글자:3,591개 다섯 글자:1,841개 여섯 글자 이상:2,456개 모든 글자:11,974개

  • : (1)‘단지’의 방언
  • : (1)‘고삐’의 방언
  • : (1)식물이 생육하는 일정한 장소의 환경. (2)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3)관부(官府)에서 판결문을 쓰고 관인을 찍어 개인이 청원한 사실을 공증해 주던 문서. 조선 중기 이후부터 통용된 문서 양식으로, 토지 문기(土地文記), 노비 문기(奴婢文記) 따위를 분실ㆍ도난ㆍ소실하였을 때 문서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4)뜻을 세움. (5)오지(五遲)의 하나. 어린아이가 설 나이가 되어도 잘 서지 못하는 증상이다.
  • : (1)‘냉지’의 북한어.
  • : (1)면도칼의 날을 세우는 데 쓰는 가죽으로 된 띠.
  • : (1)‘박쥐’의 방언 (2)‘여물’의 방언 (3)‘북데기’의 방언
  • : (1)‘건더기’의 방언
  • : (1)‘번지’의 방언
  • : (1)추녀나 박공 솟을각에 대는 삼각형으로 깎은 암키와. (2)‘왕겨’의 방언 (3)조선 초기에, 임금이 사품 이상의 문무관 벼슬아치에게 주던 사령(辭令). 세종 7년(1425)에 교지(敎旨)로 고쳤다.
  • : (1)해의 그림자로 땅을 측량함. (2)재상의 지위. (3)엿보아 앎.
  • : (1)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마땅하게 여겨질 때 하는 말. (2)좋은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을 때 하는 혼잣말.
  • : (1)‘뒤주’의 방언
  • : (1)‘수염’의 방언
  • : (1)자기를 인정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추천을 받을 때 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조판한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2)깊은 못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이르는 말. (3)일을 중도에서 그쳐 그만둠.
  • : (1)‘육지’의 북한어.
  • : (1)사용자가 설정한 작은 시간 단위를 기준으로, 음원이나 미디 파일 등을 앞뒤로 이동시키는 기능.
  • : (1)중국의 북부 지방. 베이징과 허베이성(河北省), 산시성(山西省), 톈진(天津),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등으로 이루어졌다. (2)북쪽의 지방이나 지역. (3)하지 때에 태양이 북회귀선 위에 이르는 일. 또는 그 시각. (4)‘검불’의 방언
  • : (1)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음. 또는 그런 마음.
  • : (1)전하가 전기 회로에서 운반되고, 열에너지가 열류의 직접 상호 작용에 의하여 전기적인 에너지로 변환되는 기기.
  • : (1)‘곰팡이’의 방언
  • : (1)‘굽도리’의 방언
  • : (1)속까지 잘 앎. (2)중국 송나라의 정초(鄭樵)가 편찬한 사서(史書). 소흥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완성한 기전체의 통사로, 상고 삼황(三皇)으로부터 수나라 때까지의 문화사적인 역사책이다. (3)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 : (1)도술(道術)로 지맥(地脈)을 축소하여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일.
  • : (1)병기(兵器)를 꾸민 붉은 털.
  • : (1)‘수염’의 방언
  • : (1)임금에게 허락을 받던 일. (2)고려 시대에 생산되던 종이의 하나. 비취색이 나며, 질이 좋다. (3)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 (4)‘가래’의 방언
  • : (1)털실을 사용한 모직물의 하나. 지금은 이를 본뜬 두꺼운 면직물을 이르는데 주로 작업복으로 쓴다.
  • : (1)‘돕지’의 방언
  • : (1)외따로 뚝 떨어져 있는 궁벽한 땅.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의 혜택이 적은 곳을 이른다. (2)벽에 바르는 종이. (3)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 (1)마른 모자반을 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 : (1)‘여주’의 옛말.
  • : (1)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에 내리던 명령. (2)왕세자가 내주던 궁궐 출입 허가증. (3)‘휴지’의 방언
  • : (1)어떤 일이 벌어진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위. (2)일이 되어 가는 형편. (3)용모와 행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5)어떤 본을 떠서 만든 종이. 양재, 수예, 염색 따위에 쓴다. (6)‘형제’의 방언
  • : (1)‘다래끼’의 방언
  • : (1)‘건더기’의 방언 (2)‘찌꺼기’의 방언
  • : (1)일본 헤이안 시대 스토쿠 천황 때의 연호(1124~1126). 스토쿠 천황이 쓴 첫 번째 연호이다.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우다 천황 때의 연호(1275~1278). (2)일본 에도 시대 고메이(孝明) 천황 때의 연호(1864~1865).
  • : (1)지폐나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둘러 감아 매는, 가늘고 긴 종이. (2)‘굽도리’의 방언 (3)‘찌지’의 방언
  • : (1)‘곶’의 방언 (2)코를 풀거나 닦는 데에 사용하는 종이.
  • : (1)‘곱치’의 방언 (2)‘고삐’의 방언
  • : (1)‘양지’의 북한어. (2)‘양지’의 북한어. (3)‘양지’의 북한어. (4)‘양지’의 북한어.
  • : (1)‘짠지’의 방언
  • : (1)가지에서 또 돋아 나온 곁가지. (2)고목이 다 된 나무에서 새로 돋아 나온 가지. (3)인쇄 또는 그 전후의 공정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긴 불량 제품의 종이. (4)‘손자’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만든 종이의 한 가지. 반물색을 들여 귀중한 책을 필사하는 데 쓰였으며, 질이 아주 좋아 외국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 (2)물이 맑은 못. (3)‘멍’의 방언
  • : (1)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글이 실리며, 간행 주기에 따라 주간ㆍ순간ㆍ월간ㆍ계간으로 나눈다.
  • : (1)효성을 다하려는 마음. (2)몹시 예민한 지혜.
  • : (5)제2 세대 이동 통신 기술 규격.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간단한 문자와 음성을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초기 휴대 전화 방식이다.
  • : (1)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4)회중시계나 손목시계 따위의 기계를 싸고 있는 껍데기. (5)‘딱지꽃’의 북한어. (6)‘곰보’의 방언 (7)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8)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하나.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것으로, 종류와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9)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10)교통순경이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주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11)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나 인정. (12)재개발 지역의 현지인들에게 주는 아파트 입주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3)‘퇴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4)범죄자들의 은어로, ‘수표’를 이르는 말. (15)토지를 바꾸거나, 토지를 팔고 대신 다른 땅을 얻었음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6)‘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1)태아의 몸 표면을 싸고 있는, 회백색의 지방과 같은 물질. 임신 5개월부터 생기는데, 양수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분만을 쉽게 한다. (2)주련(柱聯), 병풍 따위를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3)‘협지’를 달리 이르는 말. (4)가는 털과 같은 이끼를 섞어서 뜬 종이. 아주 질기다.
  • : (1)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규범 표기는 ‘공미리’이다. (2)‘공지하다’의 어근. (3)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 (4)세상에 널리 알림. (5)여러 사람이 다 앎. (6)집이나 밭 따위가 없는 비어 있는 땅. (7)도시에서 시민의 보건이나 안녕을 위하여 일부러 남겨 놓은 일정한 터. (8)하늘과 땅 또는 공중과 지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9)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어 있는 종이. (10)쓸데없는 종이. (11)‘공기’의 방언
  • : (1)접시에 높은 굽을 붙인, 고대 식기의 하나.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ㆍ경주 등지에서 많이 발굴된다. (2)‘징두리’의 방언 (3)주로 가죽을 재료로 하여 만든 서양식 신. ⇒규범 표기는 ‘구두’이다. (4)방 안 벽의 아랫도리에 바르는 종이. (5)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규범 표기는 ‘국지’이다.
  • : (1)편지 봉투 따위에 들어 있는, 글 쓴 종이. (2)신문처럼 여러 겹으로 포개어 접힌 종이에서 겉의 종이 안에 있는 각각의 종이. (3)책장 사이에 끼워 두는 종이. (4)세속의 일이 벌어지고 세속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세계. (5)세상일에 관한 지혜. (6)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땅.
  • : (1)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2)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책 따위에 무엇을 표시하려고 붙이는 쪽지.
  • : (1)‘가지’의 방언 (2)‘가재’의 방언 (3)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4)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5)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6)‘가시’의 방언 (7)‘가지’의 방언 (8)‘가지’의 방언 (9)‘까짓’의 방언 (10)‘까짓’의 방언
  • : (1)‘홍대용’의 호. (2)붉은 빛깔의 종이. (3)여자가 화장할 때에 입술이나 뺨에 찍는 붉은 빛깔의 염료. (4)여자의 화장. (5)마음에 품은 큰 뜻.
  • : (1)별신굿에서, 나쁜 짐승이나 귀신을 물리치려고 씌우는 사자탈. (2)띠로 엮어 이엉으로 두른 위에 덧덮는 물건 (3)‘모춤’의 방언 (4)‘사자’의 방언 (5)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6)하느님의 뜻. (7)원줄기에 붙어 있는 굵은 가지. (8)감성이나 의지보다 이성, 지성, 합리성 따위를 중히 여기는 일. (9)실질적인 생활의 근거가 되는 장소. 법인인 경우에는 주된 사무소나 본점을 이른다. (10)세상에 머물러 교법(敎法)을 보존하고 유지함. (11)절을 주관하는 승려. (12)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13)여러 사람이 두루 앎. (14)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15)주서(注書)나 승지(承旨)가 임금 앞에서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적는 데에 쓰던 종이. (16)약을 술에 담가 서서히 스며들도록 하는 일. (17)‘증자’의 옛말.
  • : (1)처하여 있는 사정이나 형편. (2)‘처제’의 방언
  • : (1)‘꽈리’의 방언
  • : (1)못 쓰게 된 종이. (2)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하던 공식 문서. 특히, 양반이 노비에게 금전 거래를 대신하게 하던 위임장을 이른다.
  • : (1)‘평지’의 방언
  • : (1)‘나막신’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2)형이 훈이라는 악기를 불면 아우는 지라는 악기를 분다는 뜻으로, 형제간의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2)크고 넓은 뜻. (3)방탕한 마음.
  • : (1)‘거짓말’의 방언
  • : (1)해상 운송 계약에서, 화물이 선적 서류보다 먼저 도착한 경우에 먼저 화물을 넘겨받고 나중에 선박 회사에 선적 서류를 제출하겠다는 수입상의 약속을 은행이 보증하는 서류.
  • : (1)‘수염’의 방언
  • : (1)신불이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하여 줌. (2)무엇이 생기는 것을 미리 지시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 따위가 점점 스며듦.
  • : (1)‘단지’의 방언
  • : (1)짐승을 잡아서 받은 피. 식어서 굳어진 덩어리를 국이나 찌개 따위의 재료로 쓴다. (2)선조가 남긴 뜻. (3)앞일을 미리 앎. (4)남보다 일찍 깨달아 앎. (5)남보다 먼저 깨달아 아는 사람. (6)예수 이전에 나타나 예수의 강림과 하나님의 뜻을 예언하던 사람. (7)임금의 명령을 널리 선포함. (8)자리를 넘겨준 전 임금의 유지(宥旨). (9)종이의 하나. 주로 동양식 서화(書畫)에 쓴다. (10)부채에 붙이는 흰 종이. (11)병풍, 족자, 액자 따위의 둘레를 꾸미는 데 쓰는 종이. (12)선택할 수 있는 항목. (13)동맥이나 신경에서 샘에 분포하는 가지.
  • : (1)앨런 램지, 스코틀랜드의 시인(1686~1758). 어려서 양친을 잃고 가발상에서 일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스코틀랜드 생활을 소박하고 정감 있게 묘사하였고,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옛 시를 모아 출판하기도 하였다. 작품에 <상냥한 양치기>가 있다. (2)윌리엄 램지 경, 영국의 화학자(1852~1916). 화학량론에 관한 여러 정률을 발견하였다. 희유기체 원소인 아르곤ㆍ네온ㆍ크립톤ㆍ제논을 발견하였고, 태양에만 존재한다는 헬륨을 지구상에서 발견하였으며 라돈의 핵붕괴설을 확인하였다. 1904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 : (1)‘뒤주’의 방언 (2)신이나 버선 따위의 발뒤축이 닿는 부분. ⇒규범 표기는 ‘뒤축’이다. (3)밑씻개로 쓰는 종이. (4)‘두더지’의 방언
  • : (1)우러러 그리워함. (2)‘왕겨’의 방언
  • : (1)‘제비’의 방언 (2)‘베’의 방언
  • : (1)발을 붙이고 섬. (2)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음. (3)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앎. (4)싸우고자 하는 굳센 마음.
  • : (1)‘괭이’의 방언 (2)‘갈퀴’의 방언 (3)‘깍지’의 방언
  • : (1)‘세금’의 옛말. (2)‘진작’의 방언
  • : (1)고려 충렬왕이 태자로서 원나라에 갔을 때 뚤루게(禿魯花)가 되었던 사람을 이르던 말. 충렬왕이 즉위한 후 번(番)을 짜서 숙위(宿衛)하게 하였다. (2)갑자기 되거나 변하는 판.
  • : (1)악기를 연주할 때에 손가락을 씀.
  • : (1)얼마 안 되는 좁은 땅. (2)아주 가까운 곳. (3)작은 종잇조각. (4)짧은 편지. (5)땅을 개척함. (6)영토의 경계를 넓힘. (7)메마른 땅.
  • : (1)‘꿰미’의 방언
  • 뀀 : (1)‘꿰미’의 방언
  • : (1)판결, 결정 따위의 어떤 사항에 관하여 표시된 판단의 요지. (2)판단하여 앎. (3)일정하게 지정된 규격으로 자른 종이. (4)두껍고 단단하게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 종이. (5)인도네시아의 판지 왕자에 대한 설화를 다룬 연극. 자바, 순다, 발리, 말레이시아 등의 가면극과 무용극에서 소재로 쓰이는 판지 왕자와 챤드라키라나 왕녀의 사랑 이야기를 12세기 서부 자바의 역사에 바탕을 두고 구성한 것이다.
  • : (1)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 : (1)‘부추’의 방언 (2)보살이 수행하는 단계 가운데 번뇌를 태워 없애 지혜가 더욱 성하는 단계. (3)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4)여러 가지 색깔을 물들인 종이. (5)누렇게 물들인 종이라는 뜻으로, 불경(佛經)을 달리 이르는 말. (6)자세히 잘 앎. (7)겉면이 매끈매끈하며 윤이 나는 내수성(耐水性) 종이. 화장지, 포장지 따위로 쓴다. (8)염분이 스며 있는 땅. 주로 함수호(鹹水湖)가에 있다. (9)바닷물을 끌어 들이기 위하여 염전에 만든 못. (10)다섯 손가락 가운데 둘째 손가락. (11)육류나 햄 따위를 가공할 때 염지제를 첨가하여 숙성시키는 일. (12)가지를 비틀어 주는 일. 수분과 양분의 통로인 물관과 체관이 파괴되어 더 자라지 못하고 꽃눈이 잘 생긴다.
  • : (1)‘먼지’의 방언
  • : (1)‘가숭어’의 방언 (2)‘트집거리’의 방언 (3)나중에 꼬투리나 증거가 될 말. 또는 앞으로 어찌할 것이라는 말. ⇒규범 표기는 ‘언질’이다. (4)말다툼을 일으키는 실마리. (5)간관(諫官)의 지위. (6)자기의 뜻을 말한다는 뜻으로, ‘시’를 이르는 말. (7)‘언제’의 방언 (8)‘인제’의 방언 (9)‘언제’의 방언 (10)‘인제’의 방언
  • : (1)움푹 패어 웅덩이가 된 땅. (2)도둑이나 노름꾼의 소굴.
  • : (1)‘미지’의 방언 (2)임금이 비밀리에 내리던 명령. (3)남몰래 갖는 생각. (4)‘유지’의 방언
  • : (1)‘갈퀴’의 북한어. (2)‘괭이’의 방언
  • : (1)‘보습’의 방언
  • : (1)미루어 생각하여 앎. (2)송곳으로 찌른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거나 좁은 식견으로 큰 도리를 관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래’의 방언 (4)8월 하순부터 9월의 가을에 발생하는 가지. 감귤류에서 볼 수 있는데 수세가 강한 경우 발생한다. 초기 생장은 왕성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후기 생장이 불량하고 충실도가 낮아 이용 가치가 작다. 유목에서는 가지 끝을 조기에 순지르기하여 수관 확대에 이용한다.
  • : (1)은어로, ‘시장’을 이르는 말. (2)‘꼬치’의 방언 (3)‘산적’의 방언
  • : (1)일정한 곳을 떠남. 또는 떠나는 그 지점.
  • : (1)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2)일정하게 한정된 지역. (3)나라의 역사.
  • : (1)갑옷이나 마고자 따위의 섶. 앞을 여미지 아니하고 두 쪽이 나란히 맞닿도록 만든 것이다.
  • : (1)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지대. (2)들 가운데 있는 못. (3)‘-아야지’, ‘-어야지’의 ‘아’와 ‘어’가 탈락된 종결 어미. (4)양의 새끼 (5)한국에서 자생하는 난지형 잔디. 평균 기온이 10℃ 이상 되는 4월 초부터 생장이 시작되어 약 5개월간 푸른 상태로 있고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10월 초부터 7개월간은 황색으로 휴면한다. 5~6월에 개화하고 6~7월에 결실하며 키는 10~20cm 정도인 완전 포복형 잔디이다. 잔디 종류 중에서 내환경성이 강하고 특히 답압(踏壓)에 견디는 힘이 아주 강하다.
  • : (1)왜 그런지 모르게. 또는 뚜렷한 이유도 없이.
  • : (1)‘생쥐’의 방언
  • : (1)‘망아지’의 방언 (2)굳게 먹은 뜻. (3)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 중에,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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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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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 (7,945개) : 지, 지가, 지가 경사도, 지가 고시, 지가 고시제, 지가 공시, 지가 공시제, 지가 공시 제도, 지가 구배, 지가 구배 현상, 지가 급등 지역, 지가꿈, 지가끔, 지가락, 지가리, 지가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지가 변동률, 지가서, 지가설, 지 가스, 지가 원추, 지가 위탁, 지가이, 지가 증권, 지가 지수, 지가 평가 방식, 지가하다, 지각, 지각각 ...
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7,9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지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5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